부모님이 차를 바꾸셔서 선물로 사드렸어요.
근데 사용하려고 펴보니 곰팡이 자국인지 흙인지 뭐가 묻어있더군요.
다른사람이 반품한 제품 그냥 재포장해서 파시나봐요?
어쨌든 사용할거라서 교환신청 했는데 수거해가시고는
몇일이 지나도 깜깜무소식. 5일이 지나고 제가 문의글을 남겨서야 그때 전화와서는
공장이랑 본사랑 달라서 뭐 확인을 해봐야한다라고 하시고,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새제품으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는데 다음날 그냥 아무말도없이 환불처리하는건 뭔지 ㅋ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그때서야 환불처리 먼저 하고 연락드릴려고했다?
참나 먼저 물어봐서 환불신청해도 될지 물어보는게 순서 아닌지
제품상태도 거지같고 서비스도 기본도 안되어있는 곳